민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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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청사

[촬영 권지현]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한국·미국·일본이 해외에서 대규모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인도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한미일 해외재난대응협력 협의체 회의는 전날 각국 외교부와 국방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으로 열렸다.

한미일 해외재난대응협력 협의체는 해외에서 대규모 재난이 발생했을 때 긴급구호대 파견, 인도적 지원 등에서 한미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지난 7월 화상으로 첫 회의를 열었고, 9월 일본 도쿄에서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협의체에 적극 참여하면서 논의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s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7시3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민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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