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용

이미지 확대 지난 27일 한라산 성판악 코스에서 구조 활동 벌이는 소방 당국

지난 27일 한라산 성판악 코스에서 구조 활동 벌이는 소방 당국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한라산 성판악 코스를 탐방하던 50대 관광객이 심정지로 숨졌다.

27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0분께 제주 한라산 성판악 코스에서 하산하던 50대 관광객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오전 11시 59분께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소 직원에 의해 응급조치를 받으며 모노레일을 이용해 산 아래로 옮겨졌다.

이어 A씨는 대기 중이던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당시 궂은 날씨로 소방헬기가 출동할 수 없었던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dragon.m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4시0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백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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