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협력협정 10주년 공동위 개최…연구재단·NRC 양해각서 체결
이미지 확대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30일 캐나다 외교부와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제5차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는 양국 과학기술혁신협력협정 체결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핵심신흥기술과 미래혁신 분야 새 협력 기회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한국연구재단과 캐나다 국가연구위원회(NRC) 간 과학기술혁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연구 활성화와 연구인력·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양자, 바이오 등 핵심신흥기술 분야의 정책과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연구 안보 및 미래 혁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문제 해결을 위한 역내 다자 공동연구에 대한 구상을 공유했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은 30일 필립 제닝스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차관과 면담하고 첨단과학기술 분야의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구 차관은 "올해는 그간 양국이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기반 위에서 과학기술혁신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양국이 보유한 강점과 역량을 바탕으로 AI·양자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j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1시4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조승한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