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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박물관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한국박물관협회는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임시 총회에서 김의광 목인박물관 목석원 관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약 4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나무로 제작한 목조각과 석조각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목인박물관 목석원을 설립했으며 한국사립박물관협회장, 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감사,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이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협회의 자체 역량을 강화하고, 박물관·미술관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박물관협회는 박물관과 미술관의 권익을 증진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1976년 설립됐으며 800여 곳의 박물관이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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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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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5시1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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