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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는 2일 교내 다산정보관 다산홀에서 개교 35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100년을 선도하는 위대한 대학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유길상 총장은 기념사에서 "1991년 '실사구시'와 '실천 공학'의 기치를 들고 출발한 우리 대학이 어느덧 서른다섯 살의 청년으로 당당히 성장했다"며 "35년간 쌓아온 자랑스러운 토대 위에 '좋은 대학'을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위대한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 100년의 비전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교육혁신을 통한 대학 교육의 새로운 표준 정립, 고등교육과 평생 고용·직업 능력개발을 아우르는 국가 인적자원개발 중추 대학 위상 확립, 산업의학과 첨단 재활 공학을 융합하는 산업의과대학 설립 추진, 글로벌 교육 모델 세계 확산 등 네 가지 도전 과제를 제시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개교 35주년을 맞아 11월 한 달간 '기술로 세상을 잇다'란 슬로건으로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는 다채로운 학술·연구·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ye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3시5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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