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하남대로 일대 소상공인 밀집 상권을 '하남대로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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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대로 골목형상점가에는 하남대로 784번지부터 800번지까지 총 11개 건물에 50개 소상공인 점포가 모여 있다.
이번 지정으로 하남 지역 골목형상점가는 지난해 8월 지정된 노블레스 골목형상점가(미사강변동로 73)와 미사강변 골목형상점가(아리수로 570)를 포함해 3곳으로 늘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상권 활성화 사업과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구역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정으로 개별 점포들이 하나의 상권으로 협력할 기반이 마련돼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w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6시1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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