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수원=연합뉴스) 김지원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린 3일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암표 거래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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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현장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캠페인은 8월 28일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시행으로 현장 암표 매매에 대한 처벌이 기존 범칙금 16만원에서 징역형 또는 벌금형의 형사처벌로 강화된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2시간 30분 동안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암표 거래의 불법성과 처벌 강화 내용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경찰은 한국시리즈 기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하며,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암표 OUT!'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관람객들에게 암표 거래 예방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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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7시5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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