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 표선면은 11월 8일 표선해수욕장에서 '2026년 표선해수욕장 모래사장 맨발걷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표선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하고, 행사 참여가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상생형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1부에서는 표선해수욕장의 고운 모래를 맨발로 걸으며 바다를 온몸으로 느끼는 힐링 걷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약 2km의 모래사장을 자유롭게 걸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이 주는 여유와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이어 2부에서는 지역 가수와 공연팀이 참여하는 작은 음악회가 펼쳐져 가을 바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를 납부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지역화폐와 기념품, 돗자리 등이 제공되고 경품 추첨의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비는 성인 1만원, 만 18세 이하는 5천원이다.
이번 행사는 표선면과 표선면이장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세대공감협동조합이 후원한다.
jiho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4시1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지호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