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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포특사)는 다음달부터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포특사 소속 1사단 포병대대 장병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전문요원 등 140여명은 다음달 2∼27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대우산 일대에서 유해를 발굴한다.
대우산 일대는 6·25전쟁 때 낙동강 방어선 전투지역 중 한 곳이다.
포특사는 2024년부터 대우산에서 유해발굴을 진행해 2024년 2구, 2025년 4구의 유해를 수습했다.
포특사는 전날 죽장면 고로쇠광장에서 유해발굴 개토식을 했다.
유해발굴을 지휘하는 배상호 중령은 "산야에 잠들어 있는 호국영령들을 한 분이라도 더 찾아 국가와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1시1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손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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