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포천시가 직영하는 더 큰 행복 포천시 가족센터는 다음 달 7일 오후 2시 센터에서 포천형 공공예식 '우리다운 날, 더 행복한 결혼식' 첫 공개행사 '미리 매리(Marry) 포천'을 개최한다.
이미지 확대
[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예식장 부족과 결혼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에게 합리적 비용으로 개성을 살린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센터는 중정, 가족소통공간, 2층 테라스 및 야외 등 기존 실내외 공간을 활용해 예비부부의 취향과 예산에 맞춰 자유롭게 기획·연출할 수 있는 소규모 맞춤형 공공예식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포천시에 거주하는 예비부부가 모델로 참여해 공간별 웨딩 촬영과 예식 시연을 진행한다.
또 예식 공간 둘러보기, 사업 추진 방향 설명회, 일대일 맞춤형 상담 등을 통해 공공예식의 공간 구성과 이용 절차를 안내한다.
이번 행사는 예비부부를 비롯해 소규모 결혼식과 공공예식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예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의견을 확인하고 내년 본사업인 '우리다운 날, 더 행복한 결혼식'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포천시 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포천형 공공예식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1시0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노승혁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