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식

(포천=연합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026년 수목원·식물원 우수교육프로그램 공모전을 열고 교육프로그램 3개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2026년 수목원·식물원 우수교육프로그램 공모전

2026년 수목원·식물원 우수교육프로그램 공모전

[국립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선정된 최우수상은 기청산식물원의 '수목원에서 배우고 느끼는 생물다양성'과 신구대학교식물원의 '희귀·특산식물 보전 전문가 양성 과정', 천리포수목원의 '풀꽃탐험대' 등이다.

앞서 국립수목원은 서면 심사를 통해 5개 기관을 선정했고 이들은 지원금을 받아 6월부터 10월까지 각각의 특성을 살린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했다.

이들은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쌓은 경험을 공유하고 심사받으며 교육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립수목원 배준규 전시교육연구과장은 "이번 행사가 수목원·식물원의 다양한 교육 경험을 나누고 현장에 필요한 산림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4시3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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