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기자
IT기업·로봇인공지능과학관 방문…뮤지컬 관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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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지역 청소년들이 판교와 서울을 찾아 인공지능(AI)·로봇 등 미래 산업과 관련 직업을 체험했다.
평창군 진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4회 평창군 청소년 진로탐방'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카카오와 넥슨, 엔씨소프트 등 주요 정보기술(IT) 기업 사옥과 주변 공간을 둘러봤다.
기업별 활동지를 활용해 각 기업의 특징과 관련 직업을 알아보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도 탐색했다.
이어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을 찾아 AI와 로봇의 작동 원리와 활용 사례를 체험했다.
AI가 잘하는 일과 어려워하는 일을 비교하며 미래사회에서 필요한 역량과 사람의 역할도 살폈다.
샤롯데시어터에서는 뮤지컬 '겨울왕국'을 관람하며 연기와 무대·조명·음향 등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도 경험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과 직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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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1일 09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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