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문학·불교문화·동계스포츠 4개 주제…교육·현장 해설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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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이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현장 경험과 지역 지식을 체계적으로 모은 '평창을 들려주다' 문화관광 해설 스토리북을 제작했다.
관광지에 얽힌 이야기를 평창만의 관광 자원으로 축적하고 해설사들의 개인 경험과 지식을 공동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제작에는 문화관광해설사 20명이 직접 참여해 관광지별 이야기를 발굴하고 집필했다.
책에는 강원 고생대 국가지질공원과 문학의 향기, 역사와 불교문화, 동계스포츠의 중심지 등 4개 주제에 걸쳐 32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돌문화체험관과 광천선굴, 이효석문학관과 효석달빛언덕, 월정사와 전나무숲길, 올림픽기념관과 스키역사관 등이 주요 소재다.
군은 스토리북을 해설사들의 전문 자료로 공유하고 신규 해설사 교육과 현장 해설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평창을 들려주다' 스토리텔링 발표회를 열어 해설사들이 직접 집필한 이야기를 시연하고 해설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김두기 관광정책과장은 5일 "해설사들이 직접 쓴 이야기가 현장 해설의 전문성을 높이고 평창을 깊이 이해하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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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4시1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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