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인 운정호수공원 피크닉장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호평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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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시설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소규모 모임을 위한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
현재 총 5동의 천막 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1개당 최대 8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소규모 모임 이용객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바닥분수와 호수 전망 산책로가 인접해 있어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 누리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까지 누적 이용객은 1천592팀 총 6천832명으로,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평가를 받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수요에 맞춘 공원 여가 공간 확충과 운영 품질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피크닉장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하루 2회차로 나눠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일이며 1월 1일과 명절 연휴,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기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임상범 도시관리과장은 "운정호수공원 피크닉장이 시민들의 여가 생활과 가족 중심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다양한 시설을 확충해 시민들께 더 나은 공원 이용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운정호수공원 피크닉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관리와 개선을 계속할 예정이다.
n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08시4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노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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