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혁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맞벌이 가정 등의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이달 야간연장 어린이집 2곳을 추가로 지정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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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에 새롭게 야간연장 어린이집으로 지정된 곳은 운정5동 '해나라어린이집'과 운정2동 '사랑이 넘치는 어린이집' 등 2곳이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맞벌이, 야근, 학업, 병원 진료 등 불가피한 이유로 저녁 시간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보육 서비스이다.

야간에도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파주 지역에서 운영 중인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모두 116곳으로 늘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보육 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해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촘촘하고 수준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4시2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노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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