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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반도체 및 통신기기용 인쇄회로기판(PCB) 전문기업 심텍[222800]이 3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4일 장 초반 10%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심텍은 전장보다 9.97% 오른 12만3천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심텍이 전날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보인다.
심텍의 3분기 영업이익은 1천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1.6% 증가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847억원)을 20.02% 웃도는 수치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가동률 상승,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가파른 실적 개선세가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심텍의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1만원으로 올리며 "최근 1개월간 주가는 28% 하락했으나, 글로벌 인공지능(AI) 수요 우려 해소 시 가장 높은 (주가) 회복 탄력성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or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09시1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곽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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