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김동호기자

이미지 확대 튀르키예로 이어지는 이란 라지 국경검문소 앞

튀르키예로 이어지는 이란 라지 국경검문소 앞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튀르키예와 이란 국경에서 총격이 발생해 튀르키예 군인 1명이 숨졌다고 튀르키예 국방부가 5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밝혔다.

튀르키예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튀르키예군이 이란 방면 육로 국경검문소 지역에서 불법 월경 단속을 펴던 중 이란 쪽에서 발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총알에 튀르키예군 병사 1명이 맞아 사망했다.

이와 관련해 튀르키예 국방부는 즉각 진상조사에 착수했고, 이달 3일 사건 현장에서 이란 관계자들과 회담을 가졌다.

튀르키예 국방부는 "이번 일의 모든 측면을 밝히기 위한 노력이 이란 당국과의 긴밀한 협력하에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튀르키예 국방부는 누가 총을 쐈는지 등 구체적인 정황은 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최근 불법 입국을 시도하던 665명을 검거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테러 조직원으로 확인됐다고 부연했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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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20시2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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