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동구가 퇴직자 은퇴 후 삶 설계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7년째 운영하고 있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3일 센터 교육실에서 '2026년 하반기 60플러스 학교' 졸업식을 열었다.
60플러스 학교는 60세 전후 퇴직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은퇴 후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2020년 시작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하반기 교육은 지난 9월 15일부터 8주간 생애설계 기본교육과 바르게 걷기, 명상 등 체험교육으로 진행됐다.
개인별 생애 진로 상담과 재무설계 상담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앞으로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교육과 상담 과정을 마친 졸업생 17명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졸업생 관심과 진로에 맞춰 학습·커뮤니티 활동, 취업·창업 지원, 유관기관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이곳에서 나눈 배움과 경험, 소중한 인연들이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관련 뉴스
- 조선업 청년들이 말하는 일터의 조건…울산 동구서 원탁회의
- 중장년 주민을 AI 활동가로…울산 동구, 5060 양성 과정 개강
- 울산 동구, 택배 종사자 맞춤형 노동법률교실 개강
- 울산동부고용노동지청, 조선업 구인난 해결 위해 종합 지원
- [울산소식] 동구노동자지원센터, 찾아가는 생애설계 서비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5시1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지현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