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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5일 오후 2시 12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면 연화도 인근 해상에서 2.75t급 어선이 뒤집혔으나 승선원 2명은 무사히 구조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어선 위치발신장치(V-PASS)를 통해 구조 신호를 받고 인근을 지나던 6.63t급 낚시어선에 구조를 요청했다.
낚시어선은 약 10분 뒤 현장에 도착해 뒤집힌 선체 위에 있던 60대 선장 A씨와 30대 선원 B씨를 구조했다.
A씨는 눈 주변을 다쳤고 B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해 두 사람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어선은 연화도 인근에서 조업하다 날씨가 나빠지자 항구로 돌아가던 중 너울성 파도에 전복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사고 어선을 예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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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6시2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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