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

사업자 100여곳 대상 자체 설문…85%가 50인 미만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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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 설문조사 결과

[테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테무는 한국 판매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테무에 입점한 후 사업 개선 효과를 경험했다는 응답 비율이 91%에 달했다고 5일 밝혔다.

테무는 지난 8월 판매 사업자 100여곳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의 85%는 직원 수 50인 미만의 기업이며 94%는 테무 입점 전부터 다른 플랫폼에서 제품을 판매 중인 사업자였다.

응답자의 58%는 테무 입점 이후 판매량과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47%는 신규 고객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3년 7월 한국 시장에 진출한 테무는 지난해 5월부터 '로컬 셀러 프로그램'을 도입, 규모와 관계없이 국내 판매자가 전국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지 않아도 새로운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테무 관계자는 "로컬 셀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판매자들의 성장을 돕고자 한다"며 "이번 설문조사에서 판매자들이 전해준 의견은 우리가 제공하는 지원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0시1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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