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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700평창 테니스한마당축제 조직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전국 테니스 동호인 600여명이 동계올림픽의 성지 강원 평창에서 기량을 겨루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해피700평창 테니스한마당축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31일∼11월 1일 평창군 종합운동장 테니스장과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제3회 해피700평창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연다.
'테니스치GO, 평창여행하GO, 지역경제살리GO'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지역 상생형 스포츠 축제로 펼쳐진다.
해피700평창 테니스한마당축제는 2012년 평창중·고등학교 테니스 선수 출신들이 뜻을 모아 시작됐다.
선후배 간 교류와 테니스 재능기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다가 2024년부터 전국 단위 대회로 확대됐다.
조직위는 평창의 매력을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체육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29일 "참가 선수들이 평창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7시5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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