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학

2022년 첫 지정 이후 성과 인정…12월 성평등가족부와 협약

(태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심사'를 최종 통과해 여성친화도시 2단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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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태백시에 따르면 최근 성평등가족부 대면심사에서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과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및 돌봄 환경 조성 등의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의 수립과 집행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이 실현되도록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지정하는 제도다.

태백시는 2022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돌봄 환경 개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심사 통과에 따라 태백시는 기존 정책을 내실화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일·가정 양립 지원, 돌봄·안전 환경 개선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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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태백시는 12월 2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리는 여성친화도시 협약식에 참석해 성평등가족부와 공식 협약을 할 예정이다.

김윤정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심사 통과는 시민과 함께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여성과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평등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1시2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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