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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히샴 알자데이 SFDA 청장(오른쪽 두번째)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TP타워 키움증권 본사에서 개최한 'SFDA 청창 초청 한·사우디 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키움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3일 서울 여의도 TP타워 본사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식품의약청(SFDA) 청장을 초청해 '한-사우디 간담회'를 열었다. SFDA는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같은 역할을 하는 사우디 정부 기관이다.
4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히샴 알자데이 SFDA 청장과 사에드 알마다니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상무관 등이 참석했다. 국내 기업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협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한·사우디 협력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SFDA 규제 체계와 관련 요건을 살폈다. 국내 기업의 사우디 시장 진출에 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에서는 바이오·헬스케어 시장 분석을 맡았다. 제약·바이오 담당 허혜민 연구원은 달라진 K-바이오 산업 환경과 향후 전망을 짚었고, 의료기기 담당 신민수 연구원은 의료기기 산업 동향을 분석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산업 환경과 주요 시장 정책 변화를 분석해 투자자와 기업에 유용한 정보를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 기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분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willo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09시4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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