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기지역 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에 들어가면 전동열차를 12회 추가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임시 전동열차는 경부·경인·경원·수인분당선 등 4개 노선에서 출근 시간대 7회, 퇴근 시간대 5회 운행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이용객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에 임시 전동열차를 투입한다"고 말했다.
버스 노조는 30일 첫차부터 전면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파업 대상은 수원·용인·고양·성남 등 도내 29개 업체 소속 버스 4천130대(854개 노선)다.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광역버스도 63개 노선, 942대가 포함돼 있다.
kjun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7시4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준호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