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디트로이트 이어 시카고·미니애폴리스 공연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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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캣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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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캣츠아이가 멤버 메간이 뇌진탕 진단을 받자 북미 투어 공연을 잇달아 연기했다.

캣츠아이 측은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메간이 뇌진탕에서 회복 중이어서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팬 여러분을 실망하게 해 정말 죄송하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이 공연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려왔는지, 그리고 많은 분이 공연을 보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 오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캣츠아이는 5일(이하 현지시간)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와 7일 미니애폴리스 타겟 센터에서 월드 투어 '더 와일드월드'(WILDWORLD) 공연을 열 예정이었다.

이들은 앞서 3일에도 같은 이유로 공연 30분 전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예정됐던 공연을 연기했다.

캣츠아이 측은 "변경된 공연 일정은 가능한 한 빨리 공지하겠다"며 "두 도시에서 여러분을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이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sunw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1시4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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