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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생활 속 평생학습을 실천·운영한 개인 및 기관·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교육부는 평생학습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충주시는 지난해 폐교된 옛 남한강초등학교를 평생학습관으로 탈바꿈시켜 정규강좌는 물론 야간·주말 수업과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는 한편 평생교육사 자격을 갖춘 정규직 공무원 3명을 배치해 프로그램 운영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충북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을 두 차례 수상한 것은 충주시가 처음"이라며 "배움의 기회가 일부 시민에게만 머물지 않도록 시민이 있는 곳까지 평생학습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08시4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천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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