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우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도는 최대 100명을 뽑는 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에 359명이 지원해 3.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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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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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은 선발된 위원들이 온라인 투표로 직접 뽑으며, 도지사와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고 '명예도지사'로 위촉된다.

지난 12∼23일 충북청년희망센터 누리집으로 받은 지원자를 직업별로 보면 직장인이 125명(35%)으로 가장 많았다.

자영업자 87명(24%), 대학(원)생 49명(14%), 프리랜서 35명(10%), 구직자와 농업·임업인 각 18명(5%), 전업주부 4명(1%) 등이다.

도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내달 3일 위원을 발표한 뒤 이들 가운데 위원장 1명과 권역별 창립 운영위원 4명을 내달 16일 온라인 투표로 뽑는다.

청년위원회는 내달 30일 출범한 뒤 12월 분과 구성과 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내년 1월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신용한 지사는 "청년위원회와 함께 청년의 도전이 충북의 비전이 되는 '바이 더 영(By the young)' 충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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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0시1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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