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윤건영 교육감의 공약실천계획 초안을 도민 눈높이에서 점검하기 위해 '도민배심원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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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교육청은 공약실천계획의 실효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해 면접을 진행했고, 성별과 연령, 지역 분포를 고려해 50명을 도민배심원으로 선발했다.
이들은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 인공지능(AI) 공교육 1번지, K 안심학교 등 49개 공약과제 관련 실천계획의 합목적성, 이행 가능성, 예산 투자의 적정성 등을 심사한다.
구체적으로는 사전교육과 분임 토의, 공약과제 담당자와의 토론 및 질의응답, 안건 심의를 거쳐 투표로 심의 결과를 정하고 권고안을 마련한다.
도교육청은 최근 진행한 도민 의견수렴 결과와 도민배심원단의 투표 결과 및 권고안을 반영해 오는 12월 말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배심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공약실천계획을 완성하고, '한 아이의 우주를 키우는 충북교육'의 약속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09시4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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