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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도는 6개 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집중안전점검 후속 조치를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33억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6억원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천안시 송정 노후 위험저수지 보강 2억원, 보령시 웅천농공단지 관리사무소 내진 보강 3억5천만원, 논산시 대촌3교 재가설 16억원, 계룡시 두계1교 보수·보강 7억1천만원, 부여군 구룡4교 위험교량 재가설 3억2천만원, 홍성군 교향리 소교량 보수·보강 1억원, 홍성군 용봉산자연휴양림 외벽 마감재 긴급 보수 1억원 등이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집중안전점검은 위험 요인을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을 통해 노후·위험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3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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