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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보령해경과 태안해경은 7일부터 13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한다고 6일 밝혔다.
대조기로 인해 조석 간만의 차가 커지면서 조류 흐름이 빨라져,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데 따른 것이다.
해경은 사고 위험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등 사고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해경 관계자는 "방파제·갯바위 등 사고가 우려되는 구역은 출입을 자제하고, 연안 체험활동 때는 물때와 기상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1시3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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