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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중국으로 출항 중인 국제여객선에서 한 관광객이 갑자기 쓰러져 해경 헬기로 이송됐다.
23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경기 평택시 평택항에서 출항한 뉴그랜드피스호에서 관광객 7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평소 고혈압을 앓던 A씨는 출항 당일 약을 먹지 않아 마비 증상을 보이다 의식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그랜드피스호는 경기 평택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를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여객선이다.
중부해경청은 신속한 육지 이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인천회전익항공대 헬기를 투입해 A씨를 태우고 인천 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hw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6시3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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