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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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6일 시민과 함께하는 올림픽공원 생물 다양성 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육공단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자연을 위한 스포츠'(Sports for Nature)에 가입한 것을 계기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1월까지 시민이 직접 생물을 관찰·기록하는 시민 과학 플랫폼 '네이처링'을 활용해 진행하며, 참여자는 공원에서 관찰한 동·식물을 기록하고 공유하면서 공원의 생물 정보를 함께 쌓아가게 된다.
체육공단은 24일 시민 21명과 함께 발대식을 열고, 조류·곤충·식물 분야 전문가와 함께 탐사에 나섰다.
11월 중순까지는 시민 자율 탐사가 이어지고, 11월 말에 탐사 결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체육공단은 이번 프로그램 결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탐사 모델을 마련해 해외 올림픽공원에 공유할 계획이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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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1시0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배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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