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서원구 사직동 충혼탑 일대를 충혼탑사직공원으로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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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혼탑을 중심으로 '추모의 벽'과 다목적실, 옥상 테라스, 데크 산책로, 잔디마당이 들어섰다.
추모의 벽에는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청주 출신의 호국영령 3천426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공원과 건축물은 장애인 등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대상으로 조성됐다.
시는 72억7천만원을 들여 2024년 12월 착공, 이달 공사를 마무리했다.
공원 이름은 시민 공모를 거쳐 올해 2월 정했다.
이장섭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방문하고 자연스럽게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08시0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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