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내년부터 500억원을 들여 내덕·우암·중앙·성안동과 북이면 일원 노후 상수관로 82㎞를 개량·교체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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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사업은 '내덕2지구 등 3개 지구 노후관 개량공사'와 '북이면 노후 폴리염화비닐(PVC)관 교체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본부는 올해 안에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를 마친 뒤 내년 공사에 들어가 2029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본부는 공사 기간 교통 불편과 단수 등 주민 불편을 줄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별도 업체에 건설사업관리를 맡겨 현장 안전과 공사 일정도 챙긴다.
시 관계자는 "공사 과정에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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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09시5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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