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우

276억원 규모 최대 8억원, 대출이자 연 3%p 4년 보전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경영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76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기업을 4차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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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임시청사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에 선정되면 시 추천을 받아 금융기관에서 최대 8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기업이 내는 대출 이자 중 연 3%포인트를 4년간 보전하고,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에는 5년간 보전한다.

신청 대상은 청주에 있으면서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제조업체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연구개발업 등 지식서비스업체다.

제조업체는 총매출액 대비 제조업 매출 비중(전업률)이 30% 이상이면서 공장 등록을 마친 상태여야 한다.

다만 시나 충북도의 경영안정자금을 이용 중인 기업, 휴·폐업 기업, 지난해 매출이 없는 기업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서는 이달 9∼13일 시 기업지원과(☎043-201-1424)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 3월 1차 모집 때 81개 기업에 341억원, 6월 2차 모집 때 33개 기업에 172억원, 9월 3차 모집 때 34개 기업에 161억원의 융자를 추천했다.

vodcas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09시5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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