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촬영 안철수]
(천안=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30일 0시 5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있는 한 자원 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5시간 19분 만인 이날 오전 5시 24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 현장에 폐기물 약 500t(톤)이 보관 중이어서, 불을 완전히 끄는 데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다량의 검은 연기가 피어올라 인근으로 퍼졌다.
천안시는 이날 0시 56분께 '인근 주민은 연기에 유의하고 차량은 인근 도로로 우회해 줄 것'을 알리는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walde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06시3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재림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