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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천안동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태안=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6일 오전 5시 58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양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 19분 만인 오전 7시 17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계사 1개 동(402㎡) 절반가량과 창고동 1개 동(151㎡)이 모두 타고 산란계 1만2천여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오전 10시 45분께엔 태안군 소원면의 한 중식당에서도 불이 나 17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중식당 주방 일부와 조리기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8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coo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5시4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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