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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6급 이하 실무직원들이 과장·국장을 거치지 않고 시장에게 직접 보고할 수 있는 '핫라인 제도'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직원이 담당 업무를 비롯한 시정 전반에 대한 개선·혁신 관련 아이디어를 내면 전략조정실이 1차 검토·선별 작업을 한다.
이 중 채택된 제안은 직원이 직접 시장에게 설명할 수 있다.
직원들이 제출한 아이디어 전체 목록은 시장에게도 전달한다.
시는 직원들이 직접 보고한 뒤에는 실제 행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게 추진경과를 관리한다.
시는 핫라인 가동을 통해 직급에 관계없이 혁신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강기윤 시장은 "행정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그 해법을 고민하는 사람은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라며 "직원들의 작은 제안도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1시4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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