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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해외 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시가 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창원지역 중소기업 75개사와 해외 바이어 20개사, 글로벌 비즈센터 5개소 등이 참여했다.
시는 첨단기계·제조, 미래모빌리티 등 시 주력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들이 해외바이어와 맞춤형 수출상담을 하도록 하는 등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가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베트남 호찌민에 글로벌 비즈센터 1곳씩을 신규 지정하는 업무협약도 이뤄졌다.
글로벌 비즈센터는 시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현지 수출지원 파트너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앞으로도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출상담이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4시3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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