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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진해경찰서는 마약류 범죄와 약물운전 예방을 위해 창원시약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약국을 거점으로 마약류 범죄에 선제 대응하고 약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마약류 범죄와 약물운전 예방 홍보, 비상연락망 구축, 비정상적인 마약류 조제·오남용 의심 정황 발견 시 신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 보호하고 경찰에 인계하는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약국을 추가 지정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상경 서장은 "이번 협약이 마약류 범죄와 약물운전으로부터 안전한 진해를 만드는 든든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m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6시1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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