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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진해경찰서는 진해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발달장애인 신고 대응 및 인권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협약은 발달장애인의 돌발행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112신고 현장에서 불필요한 마찰을 예방하고, 발달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발달장애인과 관련한 112신고 접수 시 현장 동행·조력, 핫라인 구축·정보공유 등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또 연 1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해 출동 사례 분석과 모니터링을 하면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상경 서장은 "전문기관과 현장 동행을 하면서 안전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jjh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09시4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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