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천

(진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진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운전면허 취득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16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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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시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가족센터는 동행복지재단의 '다문화가족 한국 정착 다(多)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다문화가족의 이동 편의 증진 등을 위해 1천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3월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필기시험 대비반과 실기시험 대비반으로 나눠 강사 초빙 등 단계별로 지원했고, 지원 대상 32명 중 필기시험을 통과한 16명 전원이 운전면허를 땄다.

왕은영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09시2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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