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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과 기관·단체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참여형 모금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관내 거주자는 직접 기부할 수 없는 제도의 한계를 넘고자 관외 연고자와 기부자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우선, 시 산하 공무원과 공단 직원(3천88명)은 타지역에 거주하는 가족이나 지인 등 1명 이상을 추천·홍보하고, 실제 기부로 이어지면 추천인에게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이나 네이버페이를 지급한다.
또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민연금공단, 농촌진흥청 등 13개 주요 공공기관에서 현장 홍보활동을 하고 133개 시민단체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
시는 11월 20일까지 국제로타리와 새마을회, 통장협의회, 전북도청, 자율방범대, 주민자치협의회 등을 차례로 방문해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추천 실적 상위 30명에게는 추천 기부 금액의 5%를 최대 30만원까지 추가 증정해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이 밖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버스정류장 버스정보시스템(BIS), 현수막, 주민센터 안내문 등을 활용해 시민의 동참을 유도한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1시2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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