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천

(증평=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남차1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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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차1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계획도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을 유해시설을 정비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농촌 공간을 재편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2023년)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농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고, 최근 사업 예정지 내 축사 3곳의 보상을 완료했다.

군은 충북도 시행계획 승인 등을 거쳐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다음 달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00억원이다.

축사가 있던 곳에는 귀농·귀촌 임대주택 3동과 게이트볼장, 황톳길, 주차장, 휴게 광장, 다목적 체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재영 군수는 "축사 정비와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09시3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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