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천

(증평=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증평군은 각계 인사 28명으로 민선 7기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하고 28일 위촉식과 함께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 관련 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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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이행평가단 회의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가단은 민선 7기가 종료되는 2030년 6월까지 군민 눈높이에서 공약사업의 추진 실적과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변경 사항의 적정성을 심의한다.

공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자문 역할도 맡는다.

평가단은 이날 6대 분야 60개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안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방향과 이행계획 등을 논의했다.

6대 분야는 ▲ 생활밀착 10cm 도시(10개) ▲ 돌봄은 든든하게(8개) ▲ 경제는 활력 있게(10개) ▲ 농업은 풍요롭게(8개) ▲ 문화는 다채롭게(11개) ▲ 도시는 품격있게(13개)이다.

군은 평가단 의견을 반영해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확정한 뒤 다음 달 중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증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5시0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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