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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6일 서울 중구 중대범죄수사청에서 직원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은 이날 처음으로 출근해 청장으로서 본격 업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 앞에서 대기 중이던 취재진과는 마주치지 않았다. 2026.10.16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주가조작 관련 사건을 다수 통보받아 일선청 수사 부서에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수청 본청은 이달 2일 출범 이후 증선위가 고발하거나 통보한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 사건 8건을 접수했다. 시세조종 2건,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6건이다.
중수청은 이 가운데 일부는 서울지방중수청 금융수사국에 배당하고 일부는 관할지역별 지방중수청에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증선위가 고발·통보한 사건은 중수청 본청이 접수한 후 사건의 관할, 병합 필요성 등을 고려해 지방중수청에 이송하게 돼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이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금감원 특별사법경찰(특사경)과 중수청은 사건 배분이나 이첩 기준 등에 대해 협의한 사실이 없었다. 중수청이 특사경에 사건 이첩을 요청한 사례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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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8시2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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