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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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너소사이어티 133·134호 회원

김원식 회장(왼쪽 두번째)와 김현수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6일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전에서 부자(父子)가 동시에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것은 처음이며, 지역 부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는 6번째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소사이어티 133호와 134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원식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고, 김현수 대표이사는 "아버지께서 실천해 오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에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j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4시0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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