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보훈부 장관, 중기중앙회 방문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간담회를 열고 제대군인의 군경력 인정에 대한 인식 개선과 중소기업 일자리 연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대군인 군경력 인정에 대한 중소기업계의 협조와 제대군인 취업 기회 확대, 보훈 분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군 복무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역량이 기업 현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제대군인은 군 복무 과정에서 책임감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은 우수한 인적자원"이라며 "이러한 역량이 중소기업 현장에서 활용된다면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을 장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이 사회에서도 정당한 평가를 받고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기업들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중소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제대군인의 취업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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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철 수] 2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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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3시3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구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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