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혜

한일 가톨릭 주교들, 전주서 교류…이주민·외국인 사목 논의

이미지 확대 [종교소식] 'AI에 관한 신학적 성찰'…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 - 1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 개신교·천주교,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 =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이하 '한국신앙과직제')는 오는 5일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고귀한 인류, 인공지능(AI)은 그리스도교 인간학의 위기인가'를 주제로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신앙과직제는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일치와 신앙적 친교 등을 위해 2014년 개신교 단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함께 만든 단체다.

이번 포럼에선 레오 14세 교황이 발표한 AI 관련 회칙 '고귀한 인류'를 심도 있게 살펴보고, AI에 대한 신학적 성찰과 질문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 작년 제27회 한일주교교류모임

작년 제27회 한일주교교류모임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전주교구서 제28회 한일주교교류모임 =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오는 17∼19일 전주교구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제28회 한일주교교류모임을 개최한다.

주교회의 의장 김종수 주교(대전교구장),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포함한 한국 주교 23명과 나카무라 미치아키 대주교 등 일본 주교 12명이 참석해 '일본과 한국 교회의 이주민·난민·외국인 사목'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한국 최초의 순교자인 윤지충 바오로 복자의 유해가 있는 초남이 성지, 국립익산박물관, 나바위 성당 등도 함께 방문한다.

mihy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5시0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고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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