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AI 시대, 길을 묻다'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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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 봉은사서 10·27 법난 추념문화제 = 대한불교조계종은 오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 미륵광장에서 제46주년 10·27 법난 추념문화제를 봉행한다고 23일 밝혔다.
10·27 법난은 1980년 10월 27일 신군부가 계엄령을 앞세워 불교계 정화를 명목으로 전국 사찰을 일제히 수색하고 스님들을 불법으로 연행한 사건이다.
이번 추념문화제는 10·27 법난의 진실을 기억하고,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게 교훈으로 삼아 부당하게 훼손된 불교계의 명예회복과 피해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자 준비했다고 조계종은 설명했다.
10·27 법난 피해 인정자 96명 중 입적한 49명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기 위한 위령재가 조계종 어산종장 덕림스님을 법주로 진행된다. 미륵광장에선 당시 사건을 조망한 기획 전시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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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CK, 'AI 시대, 길을 묻다' 세미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AI 시대, 길을 묻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의 발전이 문명사적 대전환을 가져오는 상황에서 인문학자와 신학자, 목회자가 함께 기술과 사회, 인간 존엄성과 공동선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도흠 한양대 교수, 김은하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문덕 향린교회 목사가 발표자로 나선다.
mihy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4시5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고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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